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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국립문화재연구소·세계유산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

  • 작성일 2021-03-24
  • 조회수 76

푸른 섬 제주, 자연유산 공동 학술연구 위한 첫 걸음 

- 국립중앙과학관·국립문화재연구소·세계유산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은 3월 24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간 자연유산의 공동 학술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 자연유산의 생물상과 역사·경관적 가치를 제고하고, 천연기념물 및 자연사자원의 체계적인 발굴·확보 및 정보연계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이 가능하게 되었다.


 ㅇ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제주도는 용암동굴, 크고 작은 오름 등 독특한 화산지형을 가지고 있고, 한라산과 곶자왈 등에 다양한  생물들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생태계의 보고이다. 


 ㅇ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도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2007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고, 2010년에는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유네스코로부터 3개 타이틀을 인증 받았다. 


 ㅇ 이번 연구는 각 기관이 보유한 서로 다른 분류군의 전문연구자를 공유함으로써, 부족한 전문 연구 분야를 상호 보완하면서, 자연유산의 생물상에 대해 보다 충실하고 효율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연구결과는 제주도의 생태계 보존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올해에는 명승 제77호인 제주도 서귀포 산방산 일대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및 자연사자원에 대한 조사·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연구   결과는 내년에 공동조사 보고서로 발간되고 관련 기획전시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확보한 생물정보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국제적으로 개방· 공유할 계획이다. 


□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도  자연유산의 보전과 보호, 그리고 침입종에 대응하여 고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생물상을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도의 생물상을 더 잘 이해하고, 제주도의 생태계를 함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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