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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4월 25일) DNA 구조 발견

  • 작성일 2021-11-11
  • 조회수 3,307

(1953년 4월 25일) DNA 구조 발견


☆우리 몸의 지도 DNA(엄마, 아빠, 그리고 나)



▶ 우리 몸과 마음의 지도 DNA(디엔에이)


스마트폰, 장난감, 텔레비전, 집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무엇보다 먼저 어떻게 만들 것인지, 어디에는 유리를 넣고 어디에는 벽돌을 쓸 것인지 그림도 그려 넣고 글씨도 적은 설계도라는 게 필요해요. 그런데 사람, 동물, 식물에게도 이런 설계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엄마 뱃속에서부터 우리 몸이 어떻게 커 나갈지 알려주는 설계도가 있는데, 그것을 DNA(디엔에이)라고 불러요. DNA는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라는 과학자가 1953년, 연구를 통해 알아낸 것이에요. 그 이후로 DNA는 우리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에게도 있는 생명의 설계도인 것이 알려지게 되었어요. DNA는 우리의 피부색, 키, 눈동자 색, 성별 뿐만 아니라 성격과 감정의 기초적인 설계도라고 해요. 우리는 우리의 DNA를 부모님으로부터 각각 절반씩 물려받았어요. 그리고 미래에 우리 친구가 아이를 낳아 키우게 된다면 그 아이 또한 우리 친구의 DNA를 절반 물려받게 되는 거예요.



▶ 두 가닥의 줄이 꼬인 DNA


고양이가 고양이를 낳고, 개가 강아지를 낳고, 코끼리가 코끼리를 낳는 것은 모두 다 각자의 DNA를 자식에게 물려주기 때문이에요. 모든 생명은 자신의 자손에게 DNA를 물려줍니다. 이처럼 DNA는 모든 생명의 세포 안에 있지만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아주 작은 것을 볼 수 있는 전자현미경으로 DNA를 보았더니, DNA의 모습은 마치 두 가닥의 줄이 꼬여있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이것을 이중나선 구조라고 해요. 이중나선 구조인 DNA 안에는 아데닌(A), 티민(T), 구아닌(G) 그리고 시토신(C)이라는 성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짝을 지어 모여 있어요. DNA와 ATGC 네 개의 성분들은 지금도 우리 친구의 세포 속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답니다.



▶ DNA 가위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은 맨 처음으로 DNA를 발견했기에 노벨상을 탔어요. 많은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어떻게 DNA가 움직이는지, DNA 속에는 또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연구했어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 식물의 DNA도 연구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DNA를 아주 작은 가위로 조심스럽게 바꿀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되었어요. 이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제니퍼 다우드나도 2020년 노벨상을 받았어요. 생명의 설계도인 DNA를 인간이 직접 다룰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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