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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 달 착륙

  • 작성일 2021-11-11
  • 조회수 5,413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 달 착륙


☆우주를 향한 인류의 한걸음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



▶ 밤하늘 저 멀리 보이는 달


보름달을 본 적이 있나요? 밤하늘에 밝고 둥그렇게 떠 있는 저 달은 우리가 날아가기에는 너무 멀지 않을까 했지만, 약 50여년 전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간 사람이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것은 아주 어렵고 위험한 일이에요. 1969년 7월 16일, 인류 최초로 달 착륙을 하기로 한 아폴로 11호가 미국 캐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어요. 아폴로 11호에는 선장 닐 암스트롱과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 이렇게 세 명이 타고 있었어요. 아폴로 11호는 지구를 떠나 우주를 향해 4일 동안 쉬지 않고 날아갔어요. 우주선으로도 4일이나 걸릴 만큼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아주 먼데, 달은 지구에서 약 380,000km나 떨어져 있어요. 지구를 무려 10번이나 돌아야 하는 먼 거리에 달이 있는 거예요. 


▶ 인류의 커다란 한걸음


저 멀리 떠 있는 달을 향해 출발한 후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는 달의 ‘고요의 바다’에 라는 곳에 착륙했어요. 이름은 ‘바다’지만 지구처럼 물이 있는 곳은 아니에요. 아폴로 11호에서 내린 암스트롱은 달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면서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암스트롱이 우리 인류 전체를 대신해 우주에 커다란 걸음을 내딛은 것입니다. 암스트롱은 버즈 올드린과 함께 달에 있는 모래와 돌을 모으고, 지진이 나는지 알려주는 지진계를 달에 설치했어요.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달에서 과학 활동을 하는 동안 콜린스는 달을 빙글빙글 돌면서 암스트롱과 올드린을 데려갈 우주선을 조종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셋은 다시 달에서부터 지구로의 여행을 시작해 7월 24일, 태평양 하와이 섬 근처의 바다에 무사히 착륙하는데 성공했어요. 인류가 처음으로 달을 탐사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에요.


▶ 2022년, 우리나라의 달 탐사선 발사


아폴로 11호처럼 달에 사람과 물건을 보내는 일은 아주 어렵고 복잡하지만, 우리 인류가 꼭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 넓은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달 너머로 가야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는 올해 2022년, 달 탐사를 목표로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 우주선은 380,000km를 날아가 인공위성처럼 달의 주변을 돌면서 달의 여러 소식을 모아서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될 거예요. 우리나라는 또 2024년에 달에 사람을 태워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에도 참여하고 있고, 우리 친구가 어른이 되는 2030년에는 달에 착륙하는 우주선을 쏘아 올리려 하고 있어요. 우주 탐사는 많은 사람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이루어지는 만큼 우리 친구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해요. 우리나라의 우주 탐사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많은 관심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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