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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누리호 발사

  • 작성일 2021-11-11
  • 조회수 1,298

(2021년 10월 21일) 누리호 발사


☆우주를 향한 끝없는 도전 (우리나라 독자 우주 발사체 누리호 발사)



▶ 우주를 향한 30년간의 도전


2021년 10월 21일, 우리나라 전라남도 고흥의 외나로도에서 누리호가 발사되었어요. 누리호는 나로호에 이어 우리나라가 개발한 우주로켓인데, 작년 10월에 진행된 발사는 시험발사였어요. 시험발사라는 것은 인공위성을 로켓에 실어 보내기 전에 정말로 이 로켓이 우주로 갈 수 있는지, 인공위성을 태워 보낼 수 있는 지 등을 실험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2022년 올해, 다시 만든 누리호를 우주로 보내요. 5월에는 누리호 2차 시험발사, 12월에는 본격적인 인공위성 발사를 할 계획이라 합니다. 하늘을 가르며 우주로 날아가는 누리호를 우리나라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한 번에 만든 것은 아니었어요. 무려 1993년부터 KSR(케이에스알) 로켓을 개발했고, 나로호를 만들고 또 누리호를 만들게 된 것이에요. 그러니까 30년 가까이 수많은 과학자와 기술자가 힘을 합쳐 우주로켓을 만들어 온 것입니다.



▶ 과학과 기술이 모여 만들어진 누리호


누리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과학기술이 필요해요. 로켓을 우주로 날려 보낼 수 있는 엔진도 만들어야 하고, 연료가 잘 섞여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기술도 있어야 해요. 여러 엔진들을 하나로 묶어서 서로 잘 작동하게끔 연결도 해 줘야 하고, 로켓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지 않게 방향을 잡아주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하늘로 날아올랐을 때 1단, 2단, 3단 로켓을 안전하게 분리하는 기술도 필요해요. 여러 과학과 기술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야 로켓이 우주로 날아갈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여러 과학자와 기술자, 연구소와 기업이 힘을 합쳐 누리호를 통해 그 복잡한 일을 해 낸 것이에요. 그래서 누리호가 오래도록 하늘을 가르며 날아올랐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올해에는 두 번이나 누리호 발사가 있으니, 우리 친구들도 더 많이 누리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2030년, 달 착륙선


누리호는 1,500kg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올해 누리호의 시험발사가 성공하게 되면 누리호는 한 번에 여러개의 인공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하게 된다고 해요. 그렇게 앞으로 5년간, 2027년까지 누리호를 계속 우주로 보낸다고 해요. 누리호 다음에도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 계획은 계속 진행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올해 달 탐사 궤도선을 보낸 다음, 2027년에는 kps 위성 1호가 발사될 예정이고, 2029년 지구에 가까이 다가오는 아포피스 소행성에 탐사선을 보내 소행성의 돌과 먼지 등을 채집해 다시 지구로 가져오려는 계획도 하고 있어요. 또한 2030년에는 달 착륙선 발사도 계획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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