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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3일) 에어컨 감사의 날

  • 작성일 2021-11-11
  • 조회수 1,743

(매년 7월 3일) 에어컨 감사의 날


☆여름을 시원하게, 에어컨 (윌리스 캐리어가 발명한 에어컨)



▶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에어컨!


선풍기를 켜면 날개가 돌면서 바람이 나오지만, 에어컨을 켜면 찬 바람이 나와요. 선풍기와 에어컨 둘 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주는데 시원하게 하는 방법은 매우 다르다고 해요. 선풍기는 바람을 일으켜 우리 피부를 시원하게 하지만, 에어컨은 더운 방안의 열기를 모아 밖으로 보내 방 안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에요. 에어컨은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를 줄여서 말하는 건데, 공기(air)의 상태(condition)를 조절해주는 기계라는 뜻이에요. 사람들은 예전부터 부채, 선풍기를 통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에어컨이 발명되면서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에어컨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너무 더워 사람이 살 수 없었던 곳에도 건물을 짓고 시원하게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숲과 강이 없는 더운 곳에도 도시를 세우고, 인류가 지구 곳곳에 퍼져서 살 수 있게 된 것은 에어컨의 큰 도움 덕분이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매년 7월 3일을 ‘에어컨 감사의 날’로 정하고 에어컨을 점검하고 관리하며 에어컨의 고마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 윌리스 캐리어가 발명한 에어컨


미국의 기술자 윌리스 캐리어가 1902년 7월 에어컨을 발명했어요. 1900년대 책을 만드는 인쇄소에서는 공장 안에 습기가 너무 많았어요. 물기가 많아서 종이가 쭈글쭈글해지니 인쇄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래서 캐리어는 에어컨을 개발해서 공장의 습도를 낮추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성공했어요. 캐리어는 자신의 이름으로 회사를 세우고 에어컨을 만들고 더 좋게 고쳐가면서 사업을 했어요. 윌리스 캐리어가 만든 회사는 아직도 에어컨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있기 전에는 날이 너무 덥고 습하면 사람들이 일하기 힘들었어요. 영화를 보여주는 극장도 에어컨이 있기 전에는 사람들이 겨울에 많이 갔다고 해요. 여름에는 더우니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극장에 가지 않았던 것이에요. 그런데 에어컨이 생겨나고 사계절 내내 영화관에서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덥고 습한 지역에도 에어컨 덕분에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어요. 에어컨은 공기를 사람들이 생활하기 쾌적하게 만들어주었고, 더위를 타고 전염병이 번지는 것도 막아주었으며,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일하기 힘들었던 공장도 계속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 지구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에어컨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자제품입니다. 에어컨을 통해 우리는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지만, 에어컨은 전기를 많이 써요. 그리고 우리는 그 전기를 석유나 석탄같은 연료를 태워 얻어요. 지구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자원을 아껴 써야 하는데, 에어컨을 많이 쓰면 우리 집은 시원해지지만, 지구는 더 뜨거워진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지혜를 모아 전기를 덜 쓰는 에어컨, 연료를 태우지 않고 전기를 얻는 방법 등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어요. 우리 집 뿐만 아니라 모두가 살고 있는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과학기술을 우리 함께 연구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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