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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7월 6일) 파스퇴르, 백신 개발

  • 작성일 2021-11-11
  • 조회수 5,396

(1885년 7월 6일) 파스퇴르, 백신 개발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백신을 맞아요 (파스퇴르의 광견병 백신실험)



▶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백혈구


우리 몸을 코로나 19로부터 지키기 위해 우리는 마스크를 써요. 마스크는 입과 코를 안전하게 막아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막아줘요. 마스크가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못 들어오게 막아준다면, 우리 몸 안에는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이 있어요. 그것을 우리는 ‘백혈구’라고 불러요. 백혈구는 우리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찾아내 바이러스를 없애고 우리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우리 몸이 건강한 것은 백혈구가 우리 몸을 잘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는 어떤 게 바이러스인지 아닌지 처음에는 모른다고 해요. 백혈구에게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병균이 무엇인지 알려줘서 백혈구가 우리 몸에 나쁜 것들이 들어왔을 때 싸울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해요. 이렇게 백혈구에게 무엇과 싸워야 할지, 우리 몸에 오는 것 중에서 나쁜 것은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우리는 아기일 때부터 주사를 맞아요. 그것을 백신이라고 해요.


▶ 백신 주사로 우리 몸속도 튼튼하게


1885년 7월 6일, 프랑스의 생물화학자인 루이 파스퇴르는 개에 물려 병에 걸린 9살 소년에게 백신 주사를 놓아주었어요. 아픈 개에게 물리면 그 병이 사람에게도 옮아서 아주 위험했는데, 그 병을 광견병이라고 해요. 파스퇴르는 광견병 백신을 만들어 우리 몸이 광견병과 싸우고 이겨내 건강을 되찾도록 도움을 주었어요. 예전에는 광견병에 걸리면 그냥 죽을 수밖에 없는 아주 무서운 병이었는데, 파스퇴르의 백신을 맞은 소년은 병을 이기고 건강해졌어요. 이렇게 병과 싸우는 과정을 면역이라고 해요. 백신은 우리 몸의 면역이 잘 작동할 수 있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파스퇴르의 광견병 백신 이후 다양한 백신들이 개발되어 사람들을 질병으로부터 지켜주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결핵, 수두, 간염, 홍역, 폐렴 등 중요한 17개의 백신을 꼭 맞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백신 주사를 맞으면 따끔하고 아프지만, 이렇게 맞은 백신은 백혈구에게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어 우리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세균학의 아버지 파스퇴르


파스퇴르는 백신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을 뿐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는 살균 방법 등을 개발해서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파스퇴르가 개발한 백신과 살균 방법은 아직도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작은 것들에 호기심을 가진 파스퇴르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앞으로 주사를 맞을 때, 우리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 맞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덜 아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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