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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11일) 우리별 1호 발사(30주년)

  • 작성일 2021-11-11
  • 조회수 1,241

(1992년 8월 11일) 우리별 1호 발사(30주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 우주 개발의 시작)



▶ 우리나라의 첫 위성, 우리별 1호


하늘에는 구름과 별, 해와 달만 뿐만 아니라 인류가 쏘아올린 작은 위성들도 떠 있어요. 우주로 보낸 이 작은 위성을 인공위성이라고 불러요. 인공위성은 하늘에 높이 떠서 지구를 찍고, 전파를 주고받으며 사람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일을 해요. 또 인공위성은 우리가 보는 우주 사진처럼 지구에서는 찍기 어려운 사진을 찍는 일도 한답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는 우주로 인공위성을 쏘아 보내 지구와 우주를 연구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2년 8월 11일 ‘우리별 1호’라는 인공위성을 처음으로 우주에 보냈어요. 우리별 1호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이 시작된 것이에요.


▶ 인공위성과 우주 로켓 개발


우리나라는 1990년대부터 우주 개발을 시작했어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 것이에요. 우주로 나가는 과학기술은 어렵고 복잡해서 나라마다 비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처음 인공위성을 만들려고 했던 30년 전에는 인공위성과 우주 로켓을 만드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어요. 그런 첫 시도로 만든 인공위성이 바로 우리별 1호예요. 우리별 1호는 가로 35cm, 세로 35cm, 높이 67cm 정도로 우리 친구보다 더 작아요. 어렵게 만들어 우주로 띄워 보낸 우리별 1호는 지구 위 1300km에서 지구를 돌며 사진을 찍고 통신을 하는 역할을 했어요. 우리별 1호는 1997년까지 7년 동안만 활동을 하려 했는데, 무려 7년이나 더 작동 해 2004년까지 지구와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우리별 1호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한 다음 우리나라는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천리안 인공위성을 만들어 우주로 쏘아 올렸어요. 이렇게 지구를 돌며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인공위성뿐만 아니라 우주로 향하는 로켓도 만들기 시작했고요. 1993년 KSR(케이에스알) 과학로켓 발사를 시작으로 나로호, 누리호를 발사하며 우리 과학기술로 우주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 우리별을 다시 우리 품으로


이 모든 일이 저 작은 우리별 1호에서 시작된 것이에요. 올해 2022년은 우리별 1호가 우주로 나아간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과학자들은 영화 <승리호>에 나온 것처럼 우주 공간을 떠돌고 있는 우리별 1호를 다시 지구로 데려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해요. 우리별 1호를 지구로 데려오면서 지구와 우주 사이에 있는 낡은 위성과 우주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등 여러 과학기술을 연구 할 계획이라 합니다. 인공위성을 만들고, 그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내는 로켓도 만들고, 또 인공위성의 역할이 끝나면 다시 안전하게 지구로 데려오는 것 까지 우주로 향하는 과학기술이 할 일은 이처럼 끝없이 이어져요. 시작은 작은 우리별 1호였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달 착륙선을 보내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아가게 될 최초의 우주인, 우리 친구가 도전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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