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전시
뉴욕에서 온 실험실
전시기간 2026. 1. 6.(화)~1. 11.(일)
전시관명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특별전시실
등록일 2025-12-22
조회수 2,166
뉴욕에서 온 실험실
기간 : 2026. 1. 6.(화)~1. 11.(일)
장소 :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 특별전시실
‘변화하는 기술, 변화하는 관계’
현대 사회에서 첨단 기술은 이미 개인의 일상과 깊숙이 얽혀 있습니다. 첨단 기술은 우리가 맺는 관계의 본질을 확장하고 변화시킵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한 즉각적 데이터 수집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노동에 이르기까지, 기술은 개인·사회·자연 사이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내고 전에 없었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온 실험실> 은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의 인터랙티브 아트 프로그램(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에서 모인 7명의 작가가 첨단 기술을 매개로 형성되는 새로운 관계의 양상을 탐구한 결과물입니다. 각 작품은 첨단 기술 시대가 열어놓은 사회에 기술을 둘러싼 긴장과 불안,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과 상상력을 비추고 있습니다. 관객은 이 과정을 통해 기술이 매개하는 우리의 연결이 어떤 형태로 변모할 수 있는지를 성찰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기술이 매개하는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작동하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여기의 실험들은 단순한 미래 예측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서 조용히 진행 중인 변화들에 대한 감각적 기록이자 질문이기도 합니다.
센서, 마이크로컨트롤러, AI 알고리즘, 키네틱 구조,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을 매개로 완성된 작품을 직접 작동하며 체험할 수 있으며, 작가가 진행하는 창제작 워크샵을 통해 작품에 사용된 기술도 배우고 과학 예술 융합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 1979년 설립된 ITP는 NYU Tisch School of the Arts 산하의 대학원 프로그램으로,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을 탐구한다. ITP는 종종 “엔지니어를 위한 예술 학교이자, 예술가를 위한 공과대학”이라 불린다. ITP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통신 기술과 디지털 미디어, 물리적 컴퓨팅, 뉴미디어, 인터랙션, 프로토타이핑, 크리에이티브 코딩 등을 창의적 도구로 실험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작가와의 워크샵 참가안내 >
- 대상 : 융합예술에 관심 있거나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청년
- 신청 : 국립중앙과학관 통합예약홈페이지 <교육예약 - 기타교육>
- 참가비 : 유료
- 문의 : 기초과학과 042-601-7861
일정 | 작가- 워크샵제목 | 내용 | 대상 | 예약 |
1/6 화 | 박지유 – 보이지 않는 연결성 탐구: 이어짐과 끊어짐 워크샵 | Wi-Fi/Bluetooth로 관계적 ‘연결–단절’을 표현하는 인터랙티브 경험 제작 | 초등학교 4학년 이상 | |
1/7 수 | 박효빈 / 최원정 – Conductive Thread Soft Speaker | 전도성 실과 코일 구조를 이용한 패브릭 스피커 제작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 |
1/8 목 | 심진희 – 일상 물건으로 게임 컨트롤러 만들기 | 가속도계를 활용해 일상의 사물들을 게임 컨트롤러로 만들기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 |
1/9 금 | 오다형 – Solar Mood Instrument | 태양광 → 전류 → 사운드 변환 회로 제작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 |
1/10 토 | 양승연 – 감정의 빛과 진동: 6가지 감정 표현 오브젝트 제작 | 햅틱 모터 + 네오픽셀을 통한 감정 표현 오브젝트 제작 | 중학생 이상 (2인 1조) | |
1/11 일 | 한경진 – 내 안의 또 다른 나: 자아 실험실 (AR 필터) | TikTok Effect House로 페르소나 기반 AR 필터 제작 | 중학생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