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약을 이용하여 용액을 분류하는 실험 중 여러 종류의 산성 및 염기성 용액을 홈판에 넣어 지시약과 반응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스포이트로 용액을 넣고 있었던 한 학생이 용액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어느 홈에 용액을 넣어야 할지 자꾸 헷갈려서 혼동이 생긴다고 하였다. 이에‘어떻게 하면 헷갈리는 것은 최소화하여 홈판에 여러 종류의 용액을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을까?’의 문제를 학생과 고민하다가 본 발명품인‘내 맘대로 탈부착 가능한 다용도 홈판’제작을 지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