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 마을에 홀로 사시는 할머니가 혼자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119 아저씨가 출동했던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 이와 같이 음식물에 기도가 막히는 질식사고는 우리나라에서 연간 3,000건이나 발생하는 위험한 사고라고 한다. 기도가 막혔을 때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임리히법(다른사람이 뒤에서 배를 압박해주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반드시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여 혼자서는 실행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즉, 우리 마을 할머니처럼 혼자 식사를 하시다 기도가 막히게 될 경우 질식으로 사망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 사람의 도움없이 스스로 하임리히법을 실시할 수 있는 발명품을 제작하여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