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휩쓴 2020년 5학년 2학기 산과 염기 용액 혼합 관련 실험을 교실에서 진행하던 중 친구의 장난으로 시험관대가 엎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은근히 짜증이 나던 이때 우연히 본 크레파스통을 보고 시험관대도 되면서 사용되는 모든 실험도구가 통 안에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한 상자 안에 시험관을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는 시험관대로 일체화시키면서 물받이대도 상하면에 장착하여 어느 방향으로든 실험장에 바로 세워 건조 및 정리도 할 수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간편하게 쓸 수 있는 학습용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