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 급식 시간 식판을 하나씩 집어 들고 배색을 받았었다. 이 방법은 다른 사람의 식판까지 만지게 된다는 위생상 문제가 있다. 코로나19로 위생관리가 강화되면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식판을 배부해주는 사람이 생겼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배부하는 사람은 비닐장갑을 끼고 있어 촘촘히 쌓인 식판을 분리하기도 어렵고, 같은 작업을 몇 백번씩 반복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손을 대지 않고, 식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부할 수 있을까? 자석을 이용하여 손 대신 발로 밟아 들어 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