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새 갑티슈를 가지고 와서 뚜껑을 뜯고 한 장만 빼내려고 할 때 휴지가 뭉텅이로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어떤 학생은 그냥 뽑힌 만큼 쓰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필요없는 휴지는 다시 구멍에 넣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보고 ‘갑티슈를 처음 쓸 때 한 장만 깔끔하게 나온다면 낭비도 적어지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디어를 학생과 함께 고민하고 확장시켜 갑티슈의 첫 장을 쉽게 뽑을 수 있고, 티슈가 구멍으로 빠지지 않는 『Easy Pick! 갑티슈』를 고안하여 지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