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 많은 사람들이 개인 위생과 생활 방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외식을 할 때마다 가게 되는 식당에서 제공되는 숟가락과 젓가락이 충분히 깨끗하게 세척되고 소독 되었는지 걱정될 때가 많았다. 또한, 식사 중에 벗게 되는 마스크도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두는 대신 좀 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을 하던 중, 우리학교 과학시간에 태양광선 자외선이 살균·소독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UV-LED를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이와 같은 자외선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또한, 낭비되는 폐열을 재활용하여 다시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열전반도체 물질이라는 것이 새로운 에너지리사이클링 소재로 연구되고 있고 있다는 것도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열전반도체를 활용하여,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에서 발생되는 열을 재활용하여 전기로 변환하고, 이를 사용하여 UV-LED를 작동시켜 식사 전 숟가락과 젓가락, 그리고 식사 중 마스크 등을 소독할 수 있는 장치를 발명한다면 에너지리사이클링도 하면서 개인 방역도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발명품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본 발명품인 ‘전원이 필요 없는 에너지 재활용 다용도 스스로 살균기’를 개발하게 되었다. 또한, 이렇게 에너지리사이클링을 통해 발생된 전기는 살균 소독뿐만 아니라 식사 중 핸드폰을 충전하거나 휴대용 선풍기를 작동시킬 수도 있도록 다양한 활용범위염두해 두고 개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