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도동기
최정원 학생은 본인이 야간에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상대방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안전용품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기능을 어떤 과학적 원리를 통해 실현해야 하는지 난항을 겪었고, 이를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추면서도 편리성과 휴대성을 고려한 ‘나를 지켜주는 반딧불이 야간벨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하였다.
2. 지도내용
가. 작품의 기능성
안전용품이라는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작품의 기능성을 최대한 고려하도록 지도한다. 작품 내 여러 가지 기능을 구상한다고 하더라도, 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작품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야간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안전용품이라는 작품의 제작 목적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탐구 방향을 제시한다.
나. 작품의 편의성
작품의 주 사용자를 고려하여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한다. 특히 어린이와 같은 노약자가 손쉽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누구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탐구 방향을 제시한다.
다. 작품의 휴대성
선행작품과의 차별성을 위해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도록 지도한다. 작품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 적정선 내에서 최대한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볍게 제작할 수 있도록 탐구 방향을 제시한다.
3. 지도결과
가. 복합적 기능의 안전용품
최정원 학생의 작품은 시인성을 극대화하고 교통사고 외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호신 경보음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나. 직관적 사용이 가능한 모두의 안전용품
직관적인 사용법을 통해 어린이와 같은 노약자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안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 어떤 상황에서도 간편히 휴대 가능한 안전용품
충분히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정선을 바탕으로, 최대한 부피를 줄이고 가볍게 제작하여 실용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