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즙을 이용하여 두부를 만든다. 두부는 주재료로 콩을 이용하며 콩 속의 수용성 단백질의 용해성을 이용한것이다. 물에 녹은 수용성 단백질은 pH에 따라 용해도가 낮아진다. 이것은pH에 따라 단백질의 전기적인 성질이 중성을 띠게 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한 소금과 같은 전해질의 투입에 따라 용해도가 변하는데, 이를 염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두부는 전해질을 가하여 단백질의 용해도를 낮추어서 만든다. 시중에서는 전해질로 간수 등의 화학 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