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렁이가 항상 뭉쳐서 몸을 움직이고 있는 이유를 알아본다. 실지렁이는 몸은 길쭉한 기둥 모양이며 몸길이 0.1~5㎝까지 자라며 붉은 빛을 띤 갈색이다. 앞끝에는 입이, 뒤끝에는 항문이 열려있다. 꼬리를 물속으로 내밀고 흔들고 피부로 호흡한다. 수량이 많고 유속이 매우 느린 하수구나 더러운 개천 바닥의 진흙 속에 살거나 팔당호나 소양호 같은 각종호소에서도 서식한다. 군집으로 생활하며 단일 개체로 서식하기도 한다. 알을 낳으며 자웅동체로 상대의 정자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