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좋아하여 나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학교 자율동아리로 ‘드론클럽’을 만들어 매주 등교 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드론을 날리고 있다. 그런데 드론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니, 기존 드론의 불편한 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불편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궁금함과 호기심이 이번 연구의 시작점이다. 그 불편한 점은 (1)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는 것 (2) 드론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손이 베이는 등의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 (3)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용량이 적어 비행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먼저 앞의 두 문제인 효율성과 안전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어린이를 위한 최적화된 드론의 모습을 제안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