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양파의 병충해, 가격폭락 이중고...... 양파, 농민시름’이라는 보도 자료를 보다가 과학 준비물이 생각이 나서 양파를 챙기는데 엄마가 양파는 보관 방법이 까다로워 싹이 잘 나고 부패하기 쉽다고 말씀하시면서 양파를 재배하는 농민들을 안타까워 하셨다. 에너지 대란인 지금, 무조건 냉장고 보관하는 방법 말고 양파의 싹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고 있을 때 할머니께서는 옛날에 양파를 보관할 때 방풍씨앗을 넣어서 같이 보관하면 싹이 덜 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방풍씨앗을 이용하면 정말로 양파의 싹이 트는 것을 늦출 수 있는지 확인하고 방풍씨앗의 어떤 성분이 양파의 싹이 트는 것을 방지하는 지 찾아 본 뒤 방풍나물의 특정 성분을 이용해서 환경에 유해한 화학약제가 아닌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인 천연맹아억제제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