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연을 대체할 새로운 이차전지 활물질로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소재가 Si임. 하지만 Si은 충/방전과정에서의 부피팽창 문제를 가지고 있음. Si의 부피가 변하면서 이는 SEI계면을 형성하고 이는 Li ion을 지속적으로 소모하여 배터리 성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음.
이에 본 연구자들은 Si의 상기된 문제점 보완을 위하여 다공성 실리콘 나노입자를 형성한 후, 이를 이차전지 활물질로 활용할 계획임. 다공성 실리콘 나노구조체의 경우 Si 주위로 많은 빈 공간을 가지고 있어 Si 팽창시 가해지는 Stress를 완화하고, 이에 따른 배터리 열화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