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모네 집에 놀러갔더니 털이 많이 보이는 식물이 있었다. 나는 털이 많이 보이는 식물을 본 적이 없어서 이모께 이 식물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여쭈어보았다. 그 식물의 이름은 털달개비라고 말씀해 주었다. 그 때부터 그 식물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식물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털이 많이 보이는 식물은 드물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 식물은 털이 있으나 쉽게 볼 수 없는데 털달개비는 털이 많이 보인다. 이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여 『털달개비는 왜 털이 있을까?』라는 탐구활동을 시작하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