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과학 수업에서 <대기 중의 물>을 공부하다가,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임을 알게 되었다. 저수지의 물의 증발량을 줄이고자 뿌린 미국의 검은 구형 Shade Ball에 대해, 2018년에 생물이 사는 한국 저수지에 적합한 투명색 타원형 Shade Ball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비커에 물의 증발량을 비교 실험하였다. 2019년에 과학 수업에서 <빛과 파동>을 공부하고, 빛을 가시광선의 색깔별 파장에 따라 변인 통제하여 물의 증발량을 실험하였다. 물 부족 해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조건의 ‘빨강 타원형 Shade Ball’을 연구하여, 환경과 수자원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