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환경은 서로가 서로를 제약하는 상호 제약적 관계를 지향해야 하며 과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과학적 태도가 필요. 과학이 환경을 파괴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과학을 통해 환경에 대한 민감성을 지니며 적극적으로 환경을 보전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음. 기후와 환경 위기의 시대에 환경을 위한 과학인을 양성하고 학교 현장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탐구과정과 사고방식을 지도할 필요가 있음. ‘빛 공해 방지 실험 설계’ 활동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적 생태감수성을 지닌 생태 시민을 기르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