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참 많은 들풀들이 있다. 이름도 모를 들풀들을 들국화, 들꽃이라 부르며 무심코 지나친다. 한참 들풀과 야생화에 관심이 많아진 요즈음 항비만, 비만에 탁월하다는 식물이 있어 찾아보니 쑥부쟁이였다. 부지깽이 나물이라고도 한 쑥부쟁이가 나의 관심을 끌어 과학을 좋아하고 대회에 참여하기 희망하는 친구들을 모아 팀을 만들었다. 안전하고, 즐겁고, 재미있으면 보람된 과학탐구활동으로 우리 친구들이 미래과학자로서의 꿈을 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