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커피 문화가 늘어나면서 카페도 매우많이 생기고, 원두를 따로 구매해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비싼 커피와 저렴한 커피의 차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조사 결과 원두 등급에 따라 커피의 가격도 결정되고 있으며, 원두의 등급은 불량원두의 비율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분류기 제조업체에 문의해 본 결과 불량원두 분류기의 가격은 천만원 단위이며, 처리 속도와 정확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커피 분별 전문가는 소수성 때문에 기업들이 고용하기 어렵다는 점과 분류기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알맞은 품질의 생두를 고를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