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실험은 서식지가 산성화되면 산성화된 토양 속에 사는 개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궁금함에서 시작하여 온도가 미치는 영향까지 탐구하고자 하였다.실험 결과, 검정왕개미는 중성토양(pH7)에서 개미집 짓기 활동성이 가장 크고, 개미집의 면적도 넓게 나타났으나, 산성토양(pH5)의 검정왕개미는 먹이 가까운 부분에만 분포하고 활동성이 떨어졌다. 서식지의 온도에서도 24℃에서 개미집 짓기 활동성이 가장 컸으며 개미집의 면적도 넓게 나왔으나, 26℃에서는 개미집이 수직으로 생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