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1년 하반기부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교육 본격 운영
등록일 2021-06-28
조회수 1579
국립중앙과학관, ’21년 하반기부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교육 본격 운영
- 창의과학교실, 과학캠프, 가족공방교실 및 인공지능 자율탐구 등에 반영 -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은 올해 7월부터 초·중등학생 대상 청소년 과학체험교육(창의과학교실, 과학캠프, 가족공방교실 등) 및 과기정통부가 연구개발과제로 개발한 디지털 과학교구의 시범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디지털 리터러시) 배양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도록 과학교육을 보완·개편하여 운영한다.
* 디지털 문해력(디지털 리터러시) :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명확한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조합하는 개인의 능력
□ 창의과학교실, 과학캠프, 가족공방교실, 인공지능(AI) 자율탐구 과정 등의 교육운영을 강화하여 초·중등 학생들이 디지털 지식 정보를 스스로 이해·활용하고 검증하는 역량을 함양시키도록 하였다.
ㅇ (자기주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창의과학교실(주말)은 대면 인공지능(AI) 과학체험학습에 앞서 이론 학습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우선 제공하여 사전에 학생 스스로 정보를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ㅇ (디지털격차 완화) 과학캠프는 카이스트학생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이해, 코딩의 기본원리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과제의 완성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여름방학과학캠프와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가 될 수 있는 오지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중심 과학나눔캠프를 운영한다.
-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한 1팀이 함께 메이커 교육에 참여하는 가족공방교실은 메이커와 IT를 융합한 과정을 운영하여 디지털 교육과 창의력 증진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며,
ㅇ (자기주도) 인공지능(AI) 자율탐구는 초·중등 학생이 자기 주도적 정보 습득·활용·가공 능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정부출연(연) 연구자 등이 비대면·대면 자문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반기 중 전문가 특강과 코딩 미션수행으로 구성한 1일과정의 인공지능캠프를 별도로 개최하여 학생들의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역량을 강화한다.
ㅇ (디지털 활용) 또한, 과기정통부 연구과제인 식물재배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강화 교육을 방학 중(7. 27. ~ 8. 13.)에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스마트팜 실습·체험’ 과정으로 초등 4~6학년 학생에게 12차시에 걸쳐 시범운영하여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
□ 한편,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인 과학관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2개 과정(과학관 입문과정, 과학교육 전문과정)에 ‘과학관 과학교육의 변화이해(온라인 교육장비 구성 및 활용중심)’과정을 신설하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이나 관람객을 응대하는 직원 등의 역량 강화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교육과정에 디지털 문해력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방안을 도입하였고, 내년에는 디지털 문해력 함양과정을 확대 운영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