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중앙과학관에 어린이 전용 과학관 개관
등록일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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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에 어린이 전용 과학관 개관
- 공존의 과학, 놀이와 체험으로 탐구하다!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월 15일(화) 14시에 국립중앙과학관 내에 들어선 어린이과학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개관식에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상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과 이우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하였다.
□ 이번에 문을 연 어린이과학관은 국립중앙과학관 부지 내에 지상 2층, 지하 1층의 연면적 3,386㎡(전시면적 2,040㎡)규모로 신축되었으며
ㅇ 기존의 전시관과 달리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와 신체발달에 맞춰 전시물과 시설들을 제작하여 설치하였고 전시관 내 어린이들의 안전도 고려하였다.
□ 전시관 내부는 어린이들이 인간-자연-기계가 공존하는 미래를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ㅇ 1층은「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이용으로 아파하는 자연의 모습을 보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찾아본다.
ㅇ 2층에는「인간과 기계」를 주제로 인공지능 발달에 따라 인간과 기계가 상생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고 바람직한 미래모습을 상상해 보도록 한다.
□ 주요 전시품으로는 대형 고래모형 속에 설치된 반응형 영상을 통해 인간이 바다에 버린 쓰레기를 치워 바다 속 환경을 보호하는 「바다로 간 플라스틱」전시품(1층)과
ㅇ 로봇과 퍼즐 맞추기, 낱말 맞추기, 그림 그리기 대결을 통해 로봇이 잘 할 수 있는 것과 인간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로봇과의 대결(3점)」 전시품(2층) 등이 있으며
ㅇ 이외에도 어린이의 눈높이와 신체조건을 고려하여,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반의 다양한 체험전시품이 준비되어 있다.
□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어린이 신체와 눈높이에 맞는 과학 전시관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ㅇ“이곳을 찾는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하듯 배우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어린이 전용 과학관은 2017년 서울 종로에 위치한 국립어린이과학관이 개관한 이래 과기정통부 산하 국립과학관 4곳에 들어선다.
ㅇ 지난 12월부터 국립대구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부지 내 어린이과학관이 개관하였고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도 순차적으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
ㅇ 각 어린이과학관은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